- 2020년부터 이어온 해변 정화활동, 올해도 분기별 ESG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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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맞아 제주도 해변서 정화활동 진행(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해안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양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ESG 실천 사례로 주목된다.
행사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다. 현장에는 양측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플라스틱과 폐어망, 비닐 등 총 2톤에 달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단순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해양 환경 문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정책과 연구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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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맞아 제주도 해변서 정화활동 진행(사진=하이트진로) |
활동이 진행된 제주 닭머르 해안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자 해양 쓰레기 발생 빈도가 높은 곳으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하이트진로는 2023년부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분기별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주요 대상지로 선정했다.
회사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시작한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 대학, 공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형 ESG 모델로 발전시키며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지점은 해양환경 보호 기여 기업으로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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