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유기동물 보호 봉사 확대… 진정성 담은 ESG 경영 실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15 09:45:11
  • 카카오톡 보내기
-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 동물자유연대 운영 유기묘와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 시몬스 “ESG 경영일환, 지속적인 봉사활동 펼쳐나갈 것”
▲ 시몬스, 유기견 및 유기묘 위한 봉사활동 진행(사진=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시몬스는 임직원들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온캣’ 유기묘 보호센터와 남양주시 ‘온독’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몬스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유기묘·유기견 보호시설 청소와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 중인 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에 힘을 보탰다.


시몬스는 이번 봉사활동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가치를 반영한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몬스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의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며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N32 쪼꼬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과 비건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등 이른바 ‘3대 펫 안심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다. 여기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까지 확보하며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훈 시몬스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활동은 시몬스가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연장선”이라며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고 교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활동뿐 아니라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동물과 실험동물 복지 개선 등 동물권 보호를 위한 사회 시스템 변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