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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생계비 보호계좌 출시(이미지=NH농협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압류로 인해 생계자금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 통장인 ‘NH생계비계좌’를 2일 출시했다.
‘NH생계비계좌’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 안전망 성격의 상품으로, 전 금융권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연령과 소득 조건에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는다.
이 계좌는 생계비 보호 기능뿐 아니라 금융 이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역시 월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금융 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가 법·제도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인 포용금융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춘 개인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생계비계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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