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고주 필요에 따른 요청기반 개별 제공 방식을 시스템을 통한 상시 열람 방식으로 개편
이재명 정부의 정부광고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제고 기조에 부합… 문체부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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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로고. (이미지=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의 심의 데이터가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에 연동됨에 따라 앞으로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은 매체의 신뢰도를 상시 확인하며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민간의 자율심의 결과가 정부 광고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2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기사 및 광고 심의결정 이행 데이터가 1월말부터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자료로 열람ㆍ활용된다.
인신윤위는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정부광고주가 요청할 경우에 한해 개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이제 모든 정부광고주가 활용 중인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인신윤위 자율심의 현황을 상시적이고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함에 따라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인신윤위는 이번 조치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기조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인신윤위는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의 책임 있고 신뢰받는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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