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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오토매니저 수시 공개 모집 실시(이미지=KGM) |
KG 모빌리티(KGM)가 영업 조직 확대를 통해 국내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GM은 내수 판매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국 대리점에서 근무할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수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자동차 판매 경험을 갖춘 경력직과 영업 분야에 도전하는 신입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며, 채용 절차는 올해 상반기인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다만 모집 정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해당 대리점에서 직무 교육(OJT)과 신입 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KGM은 영업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판매 수수료 외에도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할 경우 판촉 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익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최근 신차 판매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KGM은 올해 1월 출시한 픽업 모델 ‘무쏘’가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2,500대 이상 판매되며 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적 계약이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판매 흐름을 기반으로 토레스 하이브리드(HEV)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 판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영업 인력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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