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레시피 그대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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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월 11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음료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2종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1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먼저 출시돼,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풍미의 커스텀을 정식 메뉴로 채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만 즐길 수 있어 아쉽다”, “국내 출시를 원한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에서 판매 중인 음료와 동일한 레시피로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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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어우러진 음료로, 깊고 풍부한 커피 풍미가 특징이다.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함을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논커피 음료로, 피스타치오 소스와 달콤 쌉쌀한 말차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두 음료 모두 층을 이루는 콜드폼을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색감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초콜릿과 말차는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플레이버인 만큼, 글로벌 트렌드와 결합한 이번 신제품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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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의 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월 30일부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두바이 쫀득롤’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6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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