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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후원금 전달(사진=효성) |
효성이 장애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며,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에게는 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장애가족 10가정을 선정해 가족여행 프로그램도 운영, 정서적 회복과 가족 유대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으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단순 치료비 후원을 넘어 가족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온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예술가 지원,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후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효성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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