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1000억원 2차 판매…최고 연 3.65%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9-21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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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예금 2차 특판…판매액 0.1% 지역발전 환원
▲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2차 판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념하고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다시 선보인다. 지난 7월 첫 판매에서 출시 8일 만에 10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된 데 따른 추가 판매다.

2차 특판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로 고정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2026년 9월 21일 기준 기본금리 연 3.35%에 우대금리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65%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응원 특별금리, 전남광주 통합 응원 댓글 달기,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각 0.10%포인트씩 제공된다.

가입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세 가지 우대 조건을 복잡한 절차 없이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비교적 쉽게 최고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의 0.10%를 별도 공익기금으로 조성한다. 마련된 기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재판매로 더 많은 전국의 고객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해 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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