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화 시대의 자본은 눈에 보였다. 공장을 짓고 기계를 들여놓으면 생산능력이 늘었다. 토지와 건물, 설비는 기업의 자산으로 기록됐고 얼마나 많은 생산자산을 축적했는지가 기업과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다. 기술경제에서는 자본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특허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설계기술, 알고리즘, 제조 노하우와 조직에 축적된 지식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자산이 제품의 성능과 생산성을 결정하고 시장의 진입장벽을 만든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이탈리아 루이스 경영대학원이 202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29개 경제권의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데이터, 디자인, 브랜드, 조직 노하우 등 무형자산 투자는 2025년 처음으로 10조 달러를 넘어섰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증가율도 5.5%로 유형자산 투자의 3.2%를 웃돌았다. 무형자산 투자는 조사대상 경제권 국내총생산(GDP)의 약 13%에 이른다. 다만 이 통계의 29개 경제권에는 아직 한국이 포함되지 않아 이를 한국의 무형자산 투자 수준으로 직접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세계의 투자대상이 공장과 기계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전력망과 생산설비는 필요하다. 달라진 것은 물리적 자산만으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 기술은 언제 자본이 되는가.
특허를 등록한 순간일까. 연구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했을 때일까. 아니면 기술이 제품과 산업으로 전환돼 지속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기 시작할 때일까. 이 질문에서 이번 연재의 열 번째 자본인 Technology Capital, 기술자본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 특허와 기술자본은 같은 것이 아니다
좋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실험실에서는 훌륭한 결과가 나왔고 특허도 등록했다. 그러나 대량생산 단계에서도 같은 성능이 나오는지는 아직 모른다. 경쟁기업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사업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지 않았다. 생산원가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준인지, 필요한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실제 구매자가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 단계의 기술은 분명 가치가 있다. 그러나 아직 완성된 경제적 자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기술개발과 기술자본 사이에는 반드시 ‘기술자산화’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말하는 기술자산화란 연구성과를 단순히 특허로 등록하는 것을 넘어 기술을 검증하고, 경제적 권리를 정리하고, 시장성과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며, 투자와 사업화가 가능한 형태의 자산으로 구조화하는 과정이다.
기술 발굴 → 기술검증 → 권리 확보 → 시장검증 → 가치평가 → 투자 →산업화 →수익 창출 →재투자 |
연구실의 기술이 이 과정을 통과하면서 비로소 경제적 자산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기술자본은 특허의 숫자가 아니라, 기술을 선별하고 검증해 필요한 경제적 권리를 확보하고, 산업과 시장에 연결해 지속적인 수익과 전략적 가치를 만들어내며, 그 성과를 다시 다음 기술에 투자할 수 있도록 축적된 기술자산과 운용능력의 결합이다.
◆ 기술자본은 가장 약한 고리에서 무너진다
기술자본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특징이 나타난다. 이를 하나의 분석 틀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기술자본 = 기술 경쟁력 × 권리 확보력 × 사업화 역량 × 시장 확장성× 자본조달 능력× 재투자 능력 |
이는 기존 경제학이나 회계기준에서 사용하는 공식 산식이 아니다. 기술자본이 어떤 요소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이 글에서 제안하는 분석 틀이다. 굳이 덧셈이 아니라 곱셈으로 표현한 이유가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이라도 권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그 기술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에 참여하기 어렵다. 권리를 확보했어도 생산할 수 없다면 산업이 되지 않는다. 제품을 만들었어도 시장이 없다면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다. 시장이 있어도 성장자본을 조달하지 못하면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성공한 사업에서 만들어진 자본과 인력이 다음 기술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기술자본의 축적도 멈춘다. 따라서 기술자본의 크기는 특허의 개수보다 기술에서 시장까지 이어지는 전체 구조의 가장 약한 고리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 기술의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조건’이다
기술을 자산으로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가치평가다. “이 기술은 얼마인가.” 부동산에는 주변 거래가격이 있고 상장주식에는 시장가격이 있다. 초기 기술에는 그런 가격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매출이 없을 수도 있고 고객이 아직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앞으로 얼마를 더 투자해야 하는지, 실제 양산에 성공할지, 시장이 예상대로 성장할지도 불확실하다.
WIPO 역시 무형자산의 가치평가에는 하나의 방법만 존재하지 않으며 미래 경제적 편익과 예상 현금흐름을 보는 방법, 비슷한 자산의 거래를 비교하는 방법, 해당 자산을 다시 만들 때 필요한 비용을 추정하는 방법 등을 상황과 자료에 따라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가치평가에는 전문적인 판단과 여러 분야의 정보가 함께 필요하다.
따라서 기술의 가치를 하나의 숫자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같은 기술이라도 전 세계 독점 사업권과 특정 국가의 비독점 사업권은 가치가 다르다. 실험단계의 기술과 상용화 직전의 기술도 동일하게 평가할 수 없다.
기술가치 = 기술성 × 권리 × 시장 × 시간 × 성공 가능성 |
역시 공식 가치평가 산식이 아니다. 여기서 강조하려는 것은 기술의 가치는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라는 점이다. 좋은 기술평가는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작업이라기보다 기술에 숨어 있는 불확실성을 구조화해 어느 위험까지 감수하고 얼마의 자본을 투입할 것인지 판단하도록 만드는 작업에 가깝다.
◆ 기술을 발명한 사람이 반드시 가장 많은 가치를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기술자본의 관점에서 보면 기술경쟁을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모든 핵심기술을 직접 발명하고 100% 소유해야만 기술의 경제적 가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허를 직접 소유할 수도 있지만 독점 사용권을 확보할 수도 있다. 특정 국가나 지역의 사업화권, 제조권, 공동개발권을 확보할 수도 있고 기술기업에 지분투자를 하거나 합작회사를 만들어 가치상승에 참여할 수도 있다. 즉 기술의 ‘소유’와 기술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권리’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21세기의 기술경쟁은 누가 기술을 처음 발명했느냐의 경쟁인 동시에, 그 기술이 만들어낼 미래가치에 누가 어떤 권리를 확보하느냐의 경쟁이 될 수 있다. 실제 산업에서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연구자와 기업, 제품을 만든 제조기업, 글로벌 판매망을 가진 기업, 플랫폼을 지배하는 기업, 성장자본을 공급한 투자자가 가치사슬의 서로 다른 단계에서 경제적 가치를 나눠 갖는다. 따라서 기술운용의 핵심 질문도 달라진다. ‘이 기술을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가’에서 ‘이 기술의 가치가 상승할 때 우리는 어느 단계에서 어떤 경제적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로 확장돼야 한다.
◆ 기술중개를 넘어 ‘기술자산운용’으로
기술의 경제적 비중이 커질수록 새로운 전문영역도 필요해진다. 금융시장에는 자산운용사가 있고 부동산에도 전문적인 자산운용 기능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기술자산은 누가 운용할 것인가. 기존 기술중개는 기술을 가진 연구기관이나 기업과 기술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술자산운용은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성과 시장성을 검증하며, 특허와 사업화권을 정리하고, 가치를 평가한다. 필요한 자본을 연결하고 생산과 시장진입을 관리한다. 이후 라이선스, 인수합병, 기업공개, 지분매각 또는 장기보유 등을 통해 만들어진 가치를 실현하고 다시 새로운 기술에 투자한다. 기술중개가 기술의 ‘거래’를 연결한다면 기술자산운용은 기술의 ‘가치상승 과정’을 관리한다. 거래가 끝나면 관계가 종료되는 구조와 기술이 산업자산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계속 참여하는 구조는 경제적으로 다르다.
세계적으로 무형자산의 가치평가와 금융 활용을 위한 제도적 논의가 확대되는 것도 이러한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WIPO는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하거나 해당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이용해 금융을 조달하는 지식재산 금융을 별도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WIPO와 국제가치평가기준위원회(IVSC), 국제상표협회(INTA), 국제라이선싱협회(LESI),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 등이 참여하는 무형자산 가치평가 네트워크(IAVN)도 출범했다. 무형자산 평가의 신뢰성과 국제적 정합성을 높여 기업과 투자자, 정책당국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는 움직임이다. 기술과 지식재산을 ‘좋은 아이디어’로만 보는 시대에서 평가하고 운용하며 금융과 연결할 수 있는 경제적 자산으로 바라보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 좋은 기술을 고르는 것만큼 버릴 기술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기술자산운용이 단순한 중개와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모든 기술은 성공하지 않는다. 바이오기술은 연구단계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도 임상 과정에서 실패할 수 있다. 첨단소재는 성능이 뛰어나더라도 대량생산 원가를 맞추지 못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경쟁기술이 등장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기술운용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할 기술을 찾는 능력만이 아니다. 실패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얼마나 일찍 발견하고 추가투자를 중단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운용능력이다.
이 때문에 기술운용에는 단계별 검증체계가 필요하다. 기술이 실제로 작동하고 재현되는지를 보는 기술검증, 특허와 사업화권을 확인하는 권리검증, 고객과 대체기술·가격경쟁력을 보는 시장검증, 양산과 공급망을 살펴보는 산업화검증, 규제와 인증·데이터·수출통제 등을 점검하는 규제검증, 필요한 투자규모와 자본구조를 판단하는 투자검증을 차례로 거치는 방식이다.
마지막에는 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것인지, 라이선스할 것인지, 합작회사를 만들 것인지, 인수합병이나 기업공개를 통해 가치를 실현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이 과정이 반복 가능하고 객관적인 체계로 만들어질 때 기술운용은 개인의 인맥이나 안목에 의존하는 중개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문적인 운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
◆ 기술 하나보다 ‘기술 묶음’을 운용해야 한다
모든 기술이 성공하지 않는다면 투자와 운용의 단위도 개별 기술 하나에서 기술 묶음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미 시장성이 확인된 핵심기술, 추가투자를 통해 성장시킬 기술,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성공할 경우 큰 가치가 예상되는 미래기술, 당장의 수익보다 공급망·안보·표준 측면에서 확보할 필요가 있는 전략기술은 같은 기준으로 운용할 수 없다.
각 기술의 위험과 개발단계에 따라 투자규모와 보유기간, 사업화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이것이 기술 포트폴리오 운용이다. 기술을 주식이나 채권처럼 단순한 금융상품으로 취급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기술은 실패 가능성과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개별 기술에 모든 자본을 집중하기보다 단계별 검증과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위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 한국의 문제는 ‘기술가치 전환격차’에 있을 수 있다
이제 한국을 볼 차례다. 한국은 연구개발을 하지 않는 국가가 아니다. 특허를 만들지 못하는 국가도 아니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은 연구개발에 투입된 자본과 인력이 얼마나 많은 산업가치로 돌아오고 있는가여야 한다.
OECD의 2023년 한국 혁신정책 검토는 한국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특허생산성이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인 반면 사업화 성과에는 개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산업계로 이전된 기술은 2011년 5천193건에서 2019년 1만1천676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기술이전 수입 역시 같은 기간 1천258억원에서 2천273억원으로 증가했다. OECD는 동시에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식이전 구조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수치는 2019년까지의 역사적 자료이므로 현재의 기술사업화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금도 유효한 질문이 남는다. 연구개발 성과가 특허가 되고, 그 특허가 제품이 되고,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입하고, 시장에서 만들어진 현금흐름이 기업가치로 축적되며, 그 자본과 인력이 다시 다음 기술로 돌아오는 순환이 얼마나 강한가. 이 글에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치의 손실을 ‘기술가치 전환격차’라고 부르고자 한다. 한국 기술정책의 다음 단계는 이 전환격차를 줄이는 데 있어야 한다.
국가의 성적표도 달라져야 한다. 그렇다면 국가의 기술정책을 평가하는 기준도 조금 달라질 필요가 있다. 특허를 몇 건 출원했는가, 논문을 몇 편 발표했는가, 기술이전을 몇 건 했는가는 모두 중요한 지표다. 하지만 기술자본의 관점에서는 그 이후까지 볼 필요가 있다.
공공 연구개발에 투입된 자본이 얼마나 많은 민간투자를 끌어들였는지, 이전된 기술 가운데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된 비율은 얼마인지, 국내 기술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기술료는 얼마나 되는지, 기술기업이 성장한 뒤 회수된 자본과 인력이 다시 새로운 기술기업으로 돌아가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기술개발의 성적표와 기술자본 축적의 성적표는 같을 수 없다. 정부가 성공할 기술을 직접 선택하자는 뜻도 아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술이 시장에 도달하기 전에 끊어지는 구간을 찾아 연결하는 것이다. 기술검증과 지식재산권, 가치평가, 규제와 인증, 민간투자, 스케일업, 해외시장 진출, 인수합병과 자본회수가 서로 단절되지 않는 기술자산운용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기술개발국에서 기술자산운용국으로
앞선 9부에서 살펴본 Technology Bridge Capital, 기술연결자본이 세계에 흩어진 기술을 발견하고 검증해 산업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면, 이번에 말하는 Technology Capital, 기술자본은 그렇게 확보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산으로 축적하고 다시 순환시키는 능력이다.
두 개념이 만나는 지점에 한국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 한국이 세계의 모든 원천기술을 직접 개발할 수는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국내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에서 만들어지는 기술은 계속 육성해야 한다. 동시에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스타트업에서 등장하는 유망기술 가운데 한국의 산업생태계와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내는 능력도 필요하다.
그 기술을 검증하고 필요한 권리를 확보하며 한국의 정밀제조와 엔지니어링, 공급망과 결합한다. 다시 글로벌시장과 자본에 연결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수익과 기업가치를 다시 새로운 기술에 투자한다.
기술 발굴 → 기술자산화 → 산업화 → 세계시장 → 자본회수 → 재투자 |
이 순환이 반복되는 구조를 만든다면 한국의 역할은 단순한 기술구매국이나 기술중개국에 머물지 않는다. ‘기술을 잘 만드는 나라’에서 ‘세계의 기술을 잘 운용하는 나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미래의 기술강국을 가르는 기준도 달라질 것이다. 특허가 몇 개인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가 더 좋은 기술을 찾아내는가. 누가 기술의 실패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는가. 누가 필요한 경제적 권리를 확보하는가. 누가 산업화에 필요한 자본을 적절한 시점에 투입하는가. 그리고 누가 기술에서 만들어진 가치를 다시 다음 기술로 돌려보내는가.
산업화 시대에는 공장과 기계를 축적하는 능력이 국가의 생산력을 결정했다. 기술시대에는 기술을 경제적 자산으로 전환하고 다시 새로운 기술로 순환시키는 능력이 또 하나의 국가경쟁력이 될 수 있다. 기술을 많이 개발하는 국가에서 기술을 잘 운용하는 국가로. 한국의 다음 기술전략은 그 전환을 준비할 때다.
일요주간 / 서정선 칼럼니스트 jacobxu0304@gmail.com
[필자 주요약력]
現 INTERPRO H.K PEF 대표
現 일요주간 부회장
前 Proton International LLC (H.K) 법인장
前 Proton Asia PEF GP
前 Proton Asia PEF
아시아 국제 금융 법률,회계 전문위원
前 화중 테크 대표이사
前 화중아이앤씨 대표이사
前 중국 대련보세구 정부 위촉 외자유치 및 투자 구조 자문 대표
前 중국 천진 한화종합유한공사법인장
前 중국 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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