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상공인 금융·기기 피해 보장 ‘SOHO 안심보상’ 요금제 출시

eITㆍ통신 / 하수은 기자 / 2026-01-14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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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 소상공인 맞춤형 'SOHO 안심보상' 요금제 출시(사진=LG U+)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14일 선보였다. 

 

이번 요금제는 금융 피해 예방을 핵심으로 설계돼,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다양한 외부 사이트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유해 사이트나 금융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요금제에 자동 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SOHO 안심보상은 100M, 500M, 1G 등 세 가지 속도로 제공된다. 3년 약정 기준 요금은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와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 금융 피해 발생 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1G 요금제 고객은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 연 최대 50만 원의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위해 연결 가능한 PC 수도 대폭 확대했다. 500M와 1G 요금제는 최대 10대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며, 이는 외식업, 소매업, 소규모 사무실, 병원, 학원 등 다수 PC를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외에도 SOHO 안심보상 가입 고객은 기가 Wi-Fi 6를 기본으로 제공받으며, 사업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제휴 서비스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누릴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은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매장 내 보안과 금융 피해 보상을 동시에 지원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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