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 신보 출연으로 포용금융 확대
![]() |
| ▲ KB국민은행, 전북특별자치도 지방 소상공인에 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미지=KB국민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북 지역에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양 기관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포인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전북뿐 아니라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도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천억원 이상의 금융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은행 측은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