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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새로운 깡 스낵 ‘육포깡’ 출시(사진=농심) |
농심이 안주형 스낵 시장 확대를 위해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하며 먹태깡에 이어 또 하나의 대표 안주 스낵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8일 출시되는 육포깡 매콤한맛은 진한 소고기 풍미를 기반으로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육포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유지하면서도 스낵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기존 육포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 스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육포깡은 맥주와 잘 어울리는 풍미를 앞세워 성인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육포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 형태로 개발돼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안주 스낵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한 먹태깡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먹태깡은 먹태의 감칠맛과 청양마요의 알싸한 풍미를 앞세워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5200만 봉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 매콤한맛은 육포의 풍부한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식재료와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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