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부터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진행… 컴투스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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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성균관대 'AI캠퍼스' 1기 교육생 모집(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개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터 실무 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AI 시대 게임 산업을 이끌 차세대 개발자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게임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AI를 실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련 분야 재직 경험자와 AI 융합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이다.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C#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ML-Agents 기반 강화학습, AI 융합 게임 설계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AI-Native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 약 24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컴투스 현직 개발자가 전담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취업과 면접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 3종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포트폴리오의 저작권은 교육생에게 귀속돼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교육생들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훈련 장려금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컴투스는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AI 기반 게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게임 개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7월 8일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에서 열리는 ‘AIEX CAMPUS FAIR’에 참가해 AI캠퍼스 프로그램 소개와 채용 상담, 현직자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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