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을 기술로 증명… 엔지니어 역량 혁신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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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부문별 최고 기업을 선정하는 평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서비스 만족도와 서비스 기대 수준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와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에 이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국가고객만족도까지 석권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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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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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회사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 역량 강화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했으며, 'CS 달인' 선발과 기술자격 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술자격 평가 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고 기술등급인 'TM(Technical Master)' 자격은 전국에서 단 34명의 엔지니어만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 'HASS(Home Appliance Smart Service)'를 도입해 제품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영리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로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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