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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_알리고AI 이장혁 대표, 함샤우트 글로벌 김재희 대표(사진=함샤우트 글로벌)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함샤우트 글로벌이 AI 기반 셀럽 마케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올인원 셀럽 마케팅 플랫폼 ‘셀레뷰’를 운영하는 알리고AI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광고주가 캠페인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미리 확보해 두는 선제적 운영 방식이다. 광고주는 활용 기간과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기존의 장기 계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기민한 캠페인 집행이 가능해진다. 단기간 테스트형 마케팅이나 시즌성 프로모션에서도 셀럽 활용이 가능해 비용 효율성과 실행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그동안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전략 수립,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GEO 컨설팅, AI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단순 기술 적용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AI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셀럽 마케팅까지 결합한 전략적 행보다.
알리고AI는 300명 이상의 K-셀럽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셀럽 탐색과 계약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브랜드와 캠페인 목적에 맞는 셀럽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구조를 갖췄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향후 셀럽 IP 중심의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운영, 캠페인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 기반 셀럽 마케팅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주가 보다 쉽고 빠르게, 전략적으로 셀럽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함샤우트 글로벌 산하 AI 연구소는 전문 정보 플랫폼 ‘AI 매터스’를 통해 AI 도입 사례와 툴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AI 마케팅 역량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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