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 흐름 속 '임산부 선호 캔디' 음료화 눈길
여름 성수기 정조준! '페를레 디 솔레' 스파클링 연중 1+1 행사 진행
GS25 유재형 MD "소비 트렌드 맞춘 이색 협업 음료 지속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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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에서 출시되는 페를레 디 솔레 RTD 음료 2종. (사진=GS레테일 제공)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탈리아의 유명 ‘입덧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PERLE DI SOLE)’와 손잡고 특유의 상큼한 과즙미를 살린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하며, 최근 지속적인 출생아 수 증가 추세와 여름철 헬시플레저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7일 GS25에 따르면 페를레 디 솔레 캔디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몬 등을 활용해 만든 사탕으로,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진한 과즙감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강한 산미로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들이 많아 국내에선 ‘입덧 캔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으로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 및 ‘제로슈가’로 기획해 여름철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했으며, 2종 모두 2600원이다.
GS25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 속에서 ‘페를레 디 솔레 캔디’를 활용한 상품을 통해 관련 수요와 관심을 흡수하고자 했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026년 2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여름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레몬·베리 계열의 산뜻한 맛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연중 1+1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GS25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공차코리아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2종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유재형 GS25 음용식품팀 MD는 “여름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찾는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이색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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