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리세이드, HEV 성능·연비 인정받아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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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현대차그룹)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시장에서 대형 SUV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기아의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기자 53명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거쳐 승용·유틸리티·전동화 승용·전동화 유틸리티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가린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의 균형을 갖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V9은 세련된 디자인과 5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 3열 전기 SUV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를 아우르는 대형 SUV 풀라인업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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