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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황금연휴·휴가 시즌 맞아 로밍 혜택 대폭 강화한다(이미지=SKT) |
SK텔레콤이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로밍 서비스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와 가격 할인, 부가 혜택을 결합해 해외 여행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지속 이용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 요금제도 눈에 띈다. 기존 대비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 상품을 통해 장기간 해외 체류자나 잦은 출국 고객을 겨냥했다.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데이터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2030 세대를 겨냥한 혜택도 강화됐다. 최근 3년간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초기 이용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소액 추가 비용으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 로밍 기능을 결합하면 체감 요금 절감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서비스 경쟁력은 글로벌 커버리지에서도 드러난다. SK텔레콤의 로밍 요금제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누적 이용자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음성 통화와 문자 서비스, 멤버십 혜택까지 결합해 해외 체류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과 품질, 혜택을 동시에 강화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여행객들의 통신 부담을 줄이고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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