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양용모의 아서라 마서라 전국가요제' 성료… 대전 관저문예회관 달군 감동의 무대

사회 / 김성환 기자 / 2026-07-13 1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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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여 명 접수, 치열한 예심 거친 24명 본선 무대서 열창
전문학 서구청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정·관계 인사 축하 메시지
"걱정은 내려놓고 희망을 노래하다" 슬로건 아래 대전 시민과 함께 호흡
▲ 제1회 양용모의 아서라 마서라 전국가요제. (사진=YM양용모전국가요제조직위원회 제공)

 

 

대한민국 새로운 가수 등용문의 서막을 알리는 ‘제1회 양용모의 아서라 마서라 전국가요제’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YM 양용모 전국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가요제는 “걱정은 내려놓고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유망한 음악 인재들이 모여 감동과 희망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6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실력파 24명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MC 안은채의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작곡가 송광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이끌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작사가 이승학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했으며, 초대가수 양양, 이청아, 레준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는 ‘사람이 핵심이 되는 기본사회’,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최지연·양유환·이원배 대전시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 제1회 양용모의 아서라 마서라 전국가요제. (사진=YM양용모전국가요제조직위원회 제공)

전문학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위해 늘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지역 사회의 큰 일꾼인 양용모 회장님이 주최한 대한민국 가수 등용문 제1회 가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무대가 대전 서구의 문화 예술적 깊이를 더하고 창작 생태계를 넓히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양용모 전국가요제가 열리는 관저문예회관 대강당을 가득 채운 대전 시민들의 이 뜨거운 열기가 대전 전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국으로 널리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며 가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격려했다. 


이번 가요제는 간단하고 직관적이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저문예회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본선 진출자 24명의 열창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현장을 함께 즐겼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크리에이터와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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