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용인 ‘탄소중립의 숲’ 확대…ESG 기반 친환경 경영 강화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6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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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2년부터 총 25.5ha 규모 산림 조성 프로젝트 진행중 … 2029년까지 나무 4만 그루 식재
- 충북 청주시 이어 광주광역시에도 도시 숲 ‘리그린 파크’ 조성 … “미래세대 위한 노력 지속할 것”
▲ 현대백화점그룹, 경기도 용인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 진행(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 조성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열고 민관 협력 기반의 탄소 흡수원 확대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과 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조성되는 산림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협력 모델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 용인 백암면 일대에 약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1호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인근 지역에 2호 숲 조성도 진행 중이다. 2호 숲에는 현재까지 약 6000그루가 식재됐으며, 올해 추가 식재를 통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숲의 안정적인 생태 환경 유지를 위해 풀베기와 덩굴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 작업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ESG 브랜드 ‘리그린’과 ‘위드림’을 중심으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리그린 파크’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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