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수박·토마토 생과일 음료 출시…여름 시즌 메뉴 경쟁력 강화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21 12:23:53
  • 카카오톡 보내기
- ‘생수박 과일 화채’ 신규 출시로 여름 메뉴 강화
▲ 이디야커피, 수박·토마토 활용 여름 생과일 음료 3종 출시(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수박과 토마토를 활용한 생과일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철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 화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실제 과일 원물을 활용해 신선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생과일 수박주스’는 생수박을 그대로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이디야커피의 대표 여름 시즌 음료다.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토마토 본연의 향미와 식감을 강조해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생수박 과일 화채’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화채를 음료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과일 화채 베이스에 생수박과 냉동 망고, 블루베리를 더하고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 코코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청량감을 살렸다.


최근 여름철 수박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디야커피는 안정적인 원물 공급 체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사전 기획 단계부터 협력 업체들과 수급 일정과 물량을 조율하며 품질과 가격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와 작황 변화에 따라 과일 수급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산지와 공급처를 확보하며 전국 매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실제 수박과 토마토를 활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약 400만잔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고객들이 매년 기다리는 여름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일 본연의 진한 맛 구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