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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 출시(사진=동아제약)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이 국내 최초로 글리신을 함유한 차(茶) 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선보이며 야간 감기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어느 시간대에도 빠르고 편안한 증상 완화를 돕겠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았다.
제품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복용하는 건조시럽 형태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 성분에 글리신 300mg과 비타민 B군, 비타민 C를 더한 8중 복합 처방이 적용됐다. 콧물, 목감기, 발열, 기침, 근육통 등 복합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미노산 성분인 글리신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글리신은 항염·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기여할 수 있으며, 감기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비타민을 더해 회복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레몬 유자향을 적용해 기호도를 높였고, 따뜻하게 복용할 수 있어 수분 보충과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췄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로 정제형 ‘판피린 티’, 액상형 ‘판피린 큐’, ‘판피린 나이트액’ 등 다양한 제형을 갖춘 감기약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소비자가 증상과 복용 편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감기 관리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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