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셀파렉스 배민 B마트 입점…5000원 균일가로 즉시형 헬스케어 공략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2-12 0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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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도 퀵커머스 시대… 사전 구매에서 즉시 구매로
- 주요 건강 고민별로 구성한 건강기능식품 4종 선보여
▲ 동아제약 셀파렉스, 배달의민족 배민B마트 입점(사진=동아제약)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이 퀵커머스 채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유통 확대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 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4종을 신규 입점한다고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주문 후 단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 B마트는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입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소비 패턴을 ‘미리 구매해 두는 상품’에서 ‘필요할 때 즉시 구매하는 상품’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배민 B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멀티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4종이다. 기초 영양 보충, 장 건강, 눈 건강, 혈행 관리 등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춰 라인업을 구성했다. 각 제품은 1개월 분량으로 설계됐으며 전 품목 5000원 균일가로 책정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식사 후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나 야근 중 갑작스럽게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주문해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 밀착형’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이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제약사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적용한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기본에 충실한 영양 설계와 합리적 가격 전략을 통해 일상형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배민 B마트 입점이 퀵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친숙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아제약은 약국, 편의점, 헬스앤뷰티 스토어,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채널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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