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접전 끝 강백호 우승…신설 ‘컴프야상’·‘홈런 메이커상’으로 의미 더해
| ▲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시상식(사진=컴투스) |
컴투스가 KBO와 함께 마련한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대표 축제를 완성했다.
컴투스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진행된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으며, 현장을 가득 메운 야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치열한 홈런 경쟁이 이어졌다.
대회 정상에는 한화 이글스 강백호 선수가 올랐다. 강백호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가장 긴 비거리 홈런을 기록해 비거리상까지 수상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는 새로운 특별상을 도입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예선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컴프야상'은 준우승자인 SSG 랜더스 오태곤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우승을 도운 배팅 투수를 선정하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에게 돌아가 선수와 지원 역할 모두를 조명했다.
시상식에는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가 직접 참석해 우승과 준우승, 비거리상, 특별상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 ▲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한 강백호 선수(사진=컴투스) |
컴투스는 경기장 안팎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스타전의 즐거움을 더했다.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게임 쿠폰과 쿨패치, 응원 부채 등을 제공했으며, 이닝 교대 시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을 진행해 관중들이 선수 이름을 함께 외치는 등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라인에서도 축제는 이어졌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컴투스의 KBO 리그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에서는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이 게임 속에서도 올스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와 함께한 이번 홈런더비가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한민국 야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메인 스폰서를 맡으며 국내 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대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KBO를 비롯한 야구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팬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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