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임직원 ESG 캠페인 ‘행가래’로 사회적 가치 1억4천만원 창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1-29 0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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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순환거버넌스 연계 자원순환 실천 190건, 회수 중량 약 10톤 기록
-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호텔 서비스 부문 최초로 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시행
▲ 지난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1억 4천만 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이미지=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는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억4천만 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한 호텔업계 대표 ESG 리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가래’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워커힐의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이다. ESG를 특정 부서나 일회성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와 생활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총 830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인증,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건강 걷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참여 성과는 사회적 가치로 환산돼 총 1억4천만 원 규모의 실질적인 ESG 성과로 집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높은 사회적 가치 실천 포인트를 기록한 ‘행가래 챔피언’으로는 나승철 매니저와 김진수 매니저가 선정됐다. 김진수 매니저는 23회에 걸친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나승철 매니저는 광진구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포함해 총 26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두 매니저는 캠페인을 통해 개인의 작은 실천이 조직 문화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의미를 강조했다.


워커힐은 올해도 1월부터 12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가래’ 캠페인을 지속 운영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임직원 카페 이용, 워커힐 상품권 교환, 기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ESG 실천이 개인의 동기 부여와 조직 문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워커힐은 환경·자원순환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한 폐전자제품 회수 활동을 통해 지난해 총 190건, 약 10톤 규모의 폐전자제품을 인계하며 환경 부담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호텔 서비스 부문 최초로 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사업을 도입, ESG 실천을 고객 접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9~10월에는 워커힐 객실, 레스토랑, 골프클럽에서 그린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5%(일 최대 20만 원)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도록 운영해 친환경 소비를 일상적인 선택으로 유도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ESG를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닌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호텔 경영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은 지구의 날을 맞아 광진구청,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고,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헌혈증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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