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세계 센텀시티가 4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기프트 오브 뷰티(Gift of Beauty)’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연말 선물 수요에 맞춰 8개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모은 ‘기프트 오브 뷰티(Gift of Beauty)’ 특별전을 진행한다.
1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열리며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와 협업해 마련됐다. 에스티 로더, 라 메르, 맥, 바비 브라운, 조 말론 런던, 아베다, 르 라보, 톰 포드 뷰티 등 8개 브랜드의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브랜드별 연말 한정 기프트 세트와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두 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당일 합산 30만 원 또는 6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키링과 달력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