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시스템 인기에 힘입어 출시 후 2개월간 구글 매출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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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 enchant’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적용. (사진=넷마블 제공) |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 인터서버와 신규 클래스 등을 추가하며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26일 넷마블에 따르면 ‘SOL: enchant’의 첫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인터서버와 신규 클래스 ‘힐러’, 월드 거래소, 신규 콘텐츠 등이 포함됐다.
첫 인터서버 콘텐츠로는 월드로 전환된 ‘신의탑 3층’ 던전과 ‘하늘섬’ 필드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하늘섬’에서는 서버 간 경쟁도 펼칠 수 있다.
지원형 클래스인 ‘힐러’는 자신과 파티원을 치유하고 생존력을 높이는 회복·버프 능력, 쓰러진 파티원을 되살리는 부활 스킬을 갖췄으며 얼음을 활용한 공격도 가능하다. 서버 간 통합 거래소인 ‘월드 거래소’도 추가해 기존 서버 거래소와 별도의 품목·등급 기준을 적용한다.
‘SOL: enchant’는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앞세운 PC·모바일 MMORPG로, 지난 6월 18일 국내 출시 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약 2개월간 구글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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