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술무살’ 앞세워 Z세대 공략…대학가·상권서 2026 첫 현장 마케팅 시동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1-15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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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 진행
- 인증 소비 트렌드 반영해 굿즈 활용한 ‘술무살 프로모션’ 운영
▲ 하이트진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겨냥 마케팅 전개(사진=하이트진로)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침체된 주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첫 마케팅 활동으로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소주 브랜드인 테라와 참이슬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여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한 이 자격증은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되며,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첫 건배’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미니 키링도 함께 공개됐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 등 다양한 굿즈를 준비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굿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들이 젊은 세대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술무살’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MZ세대 소비자에게 하이트진로 브랜드와 건전한 음주 문화를 연결하는 신년 맞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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