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지원 확대…12년째 차량 나눔 사회공헌 이어간다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18 0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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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국 8개 지역 사회복지기관 대상 접수
- 2015년부터 12년간 누적 102대 지원, 이동 편의 개선 위해 사업 지속
▲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 11대 지원 추진(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취약계층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18일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시작 이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지원 예정인 차량 11대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102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 규모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며, 지역 선정은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8월 발표된다.

 

▲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 11대 지원 추진(사진=하이트진로)


특히 이번 사업은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차량 기증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이후 각 기관에 차량이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라는 사회공헌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 외에도 명절 나눔 행사와 연말 지원 활동, 쪽방촌 거주민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가 단순 기부를 넘어 이동권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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