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레몬 풍미 살린 논알코올 맥주 리뉴얼... 알코올 0.00% 구현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7-17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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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알코올 제거 공법으로 맥주 본연의 풍미 잡았다
'카스 제로'·'카스 올제로' 이어 논알코올 제품군 강화
▲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리뉴얼 출시. (사진=카스 제공)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리뉴얼 출시했다. 새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은 물론 레몬의 상큼한 맛까지 살리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16일 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코올 버전으로, 리뉴얼을 통해 개선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특유의 풍미와 청량감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제품은 355ml·500ml 캔과 330ml 병으로 출시되며, 현재 오비맥주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카스는 식당과 주점 등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논알코올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전국 한식당과 고깃집, 주점 등 6만 4000여 곳에서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병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레몬의 상큼한 맛을 균형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스는 '카스 제로'를 시작으로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 오비맥주는 2026년 5월 누적 기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43.5%를 기록하며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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