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로제 특유의 'K-로제' 감칠맛과 튀긴 면의 바삭한 식감이 빚어낸 조화
![]() |
| ▲ 농심, 김훈 셰프와 '신라면 로제' 협업 메뉴 출시(사진=농심) |
농심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인기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SAM SAM SAM)'과 손잡고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라면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인기 다이닝 레스토랑 쌤쌤쌤에서 진행된다. 레스토랑을 이끄는 김훈 오너 셰프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독창적인 라자냐 요리로 주목받은 바 있다.
양측이 공동 개발한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를 신라면 로제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다. 신라면 로제 특유의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한국식 고추장의 풍미를 더한 'K-로제' 스프를 활용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신라면 로제 면을 바삭하게 튀겨 올려 색다른 식감까지 더했다.
특별 메뉴는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농심은 출시를 기념해 해당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라면 로제' 1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6 농심면가'는 농심이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함께 전국 유명 셰프 및 인기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해 라면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문화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월 '멘쇼쿠'와 협업한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시작으로, 5월 '몽탄'의 몽탄 짜파게티, 6월 '소바쥬'의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에 이어 이번 신라면 로제 라자냐까지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라면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김훈 셰프의 라자냐 노하우와 신라면 로제의 풍미가 만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인기 다이닝과 협업하며 농심 라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