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17년 연속 IDEA 수상 쾌거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21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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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연속 IDEA 수상…사용자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공기청정기·제습기 디자인 경쟁력 글로벌 무대서 입증
▲ 코웨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17년 연속 IDEA 수상(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IDEA에서 코웨이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82㎡ 모델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로 본상을 받았다. 앞서 두 제품은 올해 3월 iF 디자인 어워드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코웨이는 두 제품을 앞세워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디자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기능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 심미성을 고려한 디자인 전략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공간 효율성과 공기청정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 동급 제품보다 38㎡ 모델은 크기를 24%, 82㎡ 모델은 19% 줄이면서도 청정 면적을 확대했다.

조작부는 직관적으로 설계했으며, 흡입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디자인해 일체감을 강조했다. 상단 청정 바람 토출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주요 부품을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해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하루 최대 23L의 제습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기존 모델보다 제습 속도를 3배 높여 약 30분 만에 쾌적 습도에 도달하도록 설계됐다.

미니멀한 외관과 투톤 컬러를 적용해 다양한 실내 공간에 어울리도록 했으며, 측면 물통은 한 손으로 탈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60도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로 이동 편의성도 강화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혁신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한 덕분에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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