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홀딩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와 맞손…‘그린이득’으로 저탄소 소비 확산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8-25 17:17:46
  • 카카오톡 보내기
‘그린이득 국민참여’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뷰티 확대
청년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넷제로 프렌즈’ 참여
▲ '그린이득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_(맨 왼쪽부터)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민관 협력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정책 역량과 아모레퍼시픽의 ESG 경영 경험 및 소비자 접점을 연계해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업이다.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동 협약사인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은 국민이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뷰티’를 핵심 방향으로 저탄소 제품에 대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일상적인 과정에서 환경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활동 지원에도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 대상 ‘넷제로 프렌즈’ 사업에 참여해 탄소중립 관련 과제 발굴과 심사,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제안한 탄소중립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세대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포장재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재활용·회수 확대 등 환경 분야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202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뷰티 실천에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