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국산 쌀 농가와 동반성장… 고품질 맥주 생산 기반 다져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5-20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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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순창 동계농협서 상생 협력 기념 행사 개최
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다짐
▲ 19일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열린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에서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오른쪽)이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OB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19일 오전 전북 순창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고, 20년 넘게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품질 맥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판로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2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 박강철 상무,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김진희 동계면장,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순웅 소장, 동계면 고품질쌀 협의회 양진엽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우수한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핵심 파트너다. 쌀은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재료로, 동계농협에서 생산한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의 기반이 되는 원재료와 이를 생산하는 농업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찾아 육묘를 나르며 쌀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 19일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 육묘장에서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오른쪽)이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왼쪽), 동계면 고품질쌀 협의회 양진엽 대표와 육묘를 나르고 있다. (사진=OB맥주 제공)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오비맥주의 고품질 맥주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와 이를 정성껏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동계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은 “오비맥주와의 오랜 협력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국산 쌀 생산을 통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국내 농가 및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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