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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마곡 R&D 센터 (사진=이랜드월드) |
이랜드월드가 패션사업부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지난 21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인증 취득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도 구축했다.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를 진행하는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안전관리 활동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취득은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활동과 점검, 교육, 개선조치를 지속하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SO 45001 인증은 취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검증이 요구된다. 인증 기업은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상태를 점검받으며, 인증 유효기간 만료 전에는 갱신심사를 거쳐 인증을 이어갈 수 있다.
사후심사와 갱신심사에서는 위험성 평가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비롯해 안전보건교육, 현장 점검 및 개선조치, 사고·재해 관리, 문서 및 기록관리, 내부심사와 경영검토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의 운영 수준을 확인한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험성 점검과 교육,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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