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6FW 패션 키워드는 ‘레이어드’...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 선보여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24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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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삐아프·모르간·코어 어센틱 등 단독 브랜드 총출동
변덕스러운 날씨 맞춰 셔츠·가디건·베스트 상품 확대
▲ 26FW 라삐아프 ‘레이어드 가디건’과‘ 크롭 코튼 커프스 셔츠’.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예측하기 어려운 기온 변화에 대응해 레이어드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26FW 패션을 본격 선보인다. GS샵은 24일부터 30일까지 ‘26FW 패션 쇼케이스’를 열고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 상품 기획은 계절 구분이 흐려진 소비 환경에 맞춰 간절기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샵은 셔츠와 블라우스, 얇은 긴팔 티셔츠, 가디건 등의 비중을 늘리고 베스트와 뷔스티에 등 겹쳐 입을 수 있는 상품도 강화했다. 초가을에는 단독으로 착용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재킷이나 아우터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라삐아프’는 베스트와 가디건을 각각 또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오픈업 베스트·가디건 레이어드 세트’를 선보이며, ‘제이슨 우’는 자외선 차단과 속건 기능을 적용한 재킷과 레이어드용 캐미솔 등을 내놓는다. 지난 18일 방송된 ‘르네크루’에서는 점퍼와 반팔 가디건, 튤 스커트 등 FW 신상품 약 6000벌이 판매되며 간절기 상품 수요를 확인했다.

고객 구매 데이터도 상품 구성에 반영했다.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팬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난 시즌 반응이 좋았던 봄버와 후드 야상, 하이넥 포 레더 블루종 등 아우터 상품도 강화했다. GS샵은 방송 스튜디오와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상품 소개와 함께 트렌드, 코디법, 레이어드 스타일링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기간에는 매일 1개 브랜드를 ‘오늘의 브랜드’로 선정해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샵은 상반기 단독 패션 브랜드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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