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 제한 및 HUG 보증… 주택 수 미포함으로 주거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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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
우미건설이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전격 공급한다. 이번 단지는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건축이 일정 수준 진행된 후 분양하는 후분양 방식을 채택해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들이 보다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특성상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아울러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 및 취득에 따른 세금 부담이 전혀 없으며 주택 수 산정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임대보증금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엄격히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리스크도 원천 차단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오산 세교 북측 권역으로, 이 지역에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이라는 점과 세교2지구의 마지막 민간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겹쳐 가치가 높다. 도보권 내에 1호선 오산대역 주변 인프라와 세교1지구 중심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고등학교 등 전 연령대 학군이 촘촘히 인접해 있다.
또한 수원, 화성, 평택을 거쳐 용인(계획)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탄탄한 배후 주거지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에 향후 7만 가구 규모로 개발될 예정인 세교3지구 신도시가 조성되면 생활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교통 환경 및 광역 접근성도 뛰어니다. 향후 오산역 GTX-C 노선 연장(계획)과 동탄도시철도 트램(예정) 등 다각적인 철도망 금융 개발 호재가 대기 중이며,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는 1호선 오산역(오산역환승센터)과 오산대역이 위치한다.
도로망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판교를 비롯해 서울 강남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부 설계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대면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우미건설 ‘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인 ‘카페 Lynn(입주민 카페)’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가 들어선다.
한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공식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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