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도시 괴담 입힌 '숨바꼭질2'로 K-POP 공포 예능 확장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7-16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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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숨바꼭질 2〉, 오싹한 괴담 티저 3편으로 시선 집중
배우 이정현, '스토리텔러' 역으로 합류…괴담을 열고 닫는 핵심 캐릭터
▲ (좌)엠넷플러스 오리지널_숨바꼭질2 이미지 (우)스토리텔러 배우 이정현(이미지=CJ ENM)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 2'를 통해 도시 괴담을 결합한 공포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K-POP 아티스트들이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제한 시간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형식으로,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기존 숨바꼭질 게임의 규칙에 도시 괴담 서사를 더해 플레이어가 이야기 속 인물이 되는 새로운 구성으로 제작됐다. 단순한 추격 게임을 넘어 괴담의 세계관 안에서 미션이 전개되도록 설계해 시즌 1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도시 괴담 티저 3편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산장과 낚시터, 숨바꼭질 등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괴담이 소개되면서 본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동시에 어떤 K-POP 아티스트가 괴담 속 인물이 돼 정체불명의 술래와 맞닥뜨리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괴담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러' 역할도 새롭게 도입됐다. 배우 이정현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야 할 괴담의 세계를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정현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신병'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다.

이정현은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작업이라 기대가 컸다"며 "시즌 1을 시청한 분들에게는 한층 큰 재미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괴담 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스토리텔러는 플레이어뿐 아니라 시청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존재"라며 "이정현이 들려주는 괴담을 따라 플레이어들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시즌 2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숨바꼭질 2'는 7월 31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8월 1일 오후 11시 Mnet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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