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블록 총 676가구 규모… 학교·공원·청사 연계된 원스톱 생활 인프라 구축
오송역 KTX·SRT 연계 및 남청주IC·외곽순환도로 갖춘 광역 교통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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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
우미건설이 오는 7월 세종특별자치시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5-2생활권은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공공청사가 체계적으로 융합되도록 기획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집을 나서면 각종 교육·문화·돌봄 인프라를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기적인 정주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17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교육과 자연, 여가 생활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계획)과 초·중학교(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잔디광장,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약 3만 7000㎡ 규모의 대형 문화공원이 생활권 중심 광장 형태로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의 미래가치를 끌어올릴 굵직한 행정수도 강화 대책도 단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세종시 내에는 2027년 대통령 세종집무실(2029년 준공 목표)과 2029년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준공 목표) 건립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행정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 확립과 이에 따른 탄탄한 배후 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의료복지 중심의 헬스케어타운(계획)이 단지 근방에 조성되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조성될 BRT 정류장을 이용하면 세종시 전역으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며, KTX와 SRT가 모두 정차하는 오송역을 비롯해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대전,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오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 노선이 연결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 내부 설계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원천 배제하여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형 주거지로 구현된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채로운 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마련되어 오는 7월 중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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