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젊은 세대 접점 넓힌다"… '유지너스' 발판 삼아 소통 프로그램 확대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7-03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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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젊은 시각으로 그룹 브랜드 알리기 앞장… 여의도 유진빌딩서 수료식 개최
계열사 탐방 및 현직자 인터뷰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SNS 확산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 제공 목표…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예고
▲ 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가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유진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EUGENUS)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개월간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그룹의 브랜드와 기업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국민 소통을 확대한 가운데, 유진그룹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3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최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활동 스케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활동팀과 우수활동자 시상,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한 유지너스 1기는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유진그룹의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개인 및 팀별 콘텐츠 제작은 물론 계열사 탐방, 현직자 인터뷰, 브랜드 캠페인 체험 등을 통해 그룹의 사업과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과 에이스하드웨어, 유진어린이집 등 주요 계열사를 방문해 실무진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장을 체험했고,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되며 대중과 기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실무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협업하며 실무 경험과 협업 능력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김아인 씨(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는 “기업의 가치를 대학생의 시선으로 직접 기획하고 소개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전공의 팀원들과 협업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지너스 1기 서포터즈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며 유진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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