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넥슨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곳 참여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7-14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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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는 게임 IP 지원, IT 기업과 공공기관은 각종 기념품과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자간 협력
올해 처음 전국 지역이스포츠경기장 3개 거점 구축,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 참여 기회 확대
▲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제공)

 

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와 IT기업, 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게임 진로 체험과 이스포츠 교육, 대회 운영 등을 공동 지원한다.

14일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게임사와 IT기업, 공공기관 12곳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사 운영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새롭게 합류해 경기장 운영을 지원하며,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과 진로 상담을 맡는다.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게임 IP를 제공하고,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 지원을,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행사는 지난 5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부산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오는 8월 11일 대전에서 올스타전과 게임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수도권·강원권, 충청·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되며, 전국 25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7400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한다.

 

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들이 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게임사를 비롯해 IT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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