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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블루리본 설계사를 최다 배출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4일 손해보험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023년 손해보험 블루리본 인증에서 총 2527명의 인증 인원 중 788명을 배출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로써 손해보험사 전체 블루리본 컨설턴트 중 거의 1명은 삼성화재 소속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손해보험 컨설턴트에게 부여되는 블루리본 인증은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완전판매 준수와 뛰어난 모집질서를 갖춘 컨설턴트에게 주어진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을 획득하려면 5년 연속 우수 설계사로 선정되는 것은 기본, 모집질서를 어기지 않아야 하며 특정 기준의 계약 유지율을 충족해야 한다.
삼성화재의 성과는 그들의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에 기인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화재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24시간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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