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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운영 중인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 '힐링 북스테이'에 참여한 직원들이 야외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삼성화재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삼성화재는 직원들의 웰빙과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힐링 북스테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화재 자체 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독서, 휴식,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5월과 9월에 열린 힐링 북스테이에 700여 명의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의 마지막 힐링 북스테이도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예정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힐링 무비 상영, 가을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포함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웰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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