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보호·재활용·탄소중립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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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_뒷줄 오른쪽에서 열 번째,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개최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쓰담양산’은 시민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환경 인식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지비츠 만들기와 양말목 아트 체험을 비롯해 종이 스톤 컬링, 분리수거 콘홀 게임, 태블릿 OX퀴즈 및 플래시 게임 등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또한 지문트리와 포토월,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시민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생산하는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과학 콘텐츠 채널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은 온실효과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환경 실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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