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우량사업·내실경영으로 성장 가속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6-29 1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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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개발사업 본격화
▲ IPARK현대산업개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내실경영 성과(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수주 단계부터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무 건전성을 우선하는 경영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47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4조2,336억원의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원 아이파크와 천안 아이파크 시티, 청주 가경 아이파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안양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 약 3,000세대를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청주 가경을 포함해 약 1만3,000세대 공급을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실적 개선도 뚜렷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IPARK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해 두 곳뿐이다.

회사는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사업성 검토를 기반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과 지속적인 손익 관리가 안정적인 이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원 아이파크와 천안 아이파크 시티 등 주요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 중장기 배당정책을 통해 별도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회사는 수주 이전부터 사업성과 시장 경쟁력, 잠재 리스크를 전 부서가 공동 검토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착공부터 준공까지 지속적인 손익 점검을 통해 우량 사업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이 안정적인 실적과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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