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케어·여행·금융 결합한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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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_(왼쪽부터)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사진=코웨이) |
코웨이가 고객 맞춤형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여행·금융·케어 분야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하나투어, 하나카드와 함께 고객 중심의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가전과 여행, 금융, 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들이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세분화되면서 맞춤형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협력 배경으로 작용했다.
4개사는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인프라와 고객 혜택을 결합해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웨이 및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 대상 전용 멤버십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통합 패키지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하나투어, 하나카드와 연계한 여행 결합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혼과 이사, 실버케어 등 다양한 생애주기에 맞춘 패키지 상품과 공동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4개사는 연내 통합 혜택 서비스를 우선 선보인 뒤 중장기적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초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객별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라이프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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