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한국금융연수원과 남양주 딸기농가 일손돕기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12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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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딸기 농가서 생육 관리 작업 지원, 농업 현장을 몸으로 익혀
▲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딸기농가에서 NH농협은행 박현동 부행장과 한국금융연수원 이준수 원장 및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한국금융연수원과 함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딸기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설치와 딸기 생육 관리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금융 분야 종사자들이 농업·농촌의 현실을 직접 경험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심천심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NH농협은행과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현장에서 비닐하우스 설치와 딸기 생육 관리 등에 참여했다. 농업인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금융과 농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금융인의 사회적 가치 실천과 농촌 지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 금융인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농업·농촌을 지키고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는 것이 농협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농심천심 운동을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웃을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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