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 BM특허 취득…금융자산 변동 실시간 안내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07 0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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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최초, 흩어진 자산 변동 한눈에 확인해 사고 예방·관리 편의 높여
▲ NH농협은행,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 BM특허 취득(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고객이 보유한 금융자산의 변동사항을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의 장치 및 방법에 대한 BM(Business Method)특허를 취득했다.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자산 정보를 고객이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주요 변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능동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NH농협은행은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유한 여러 금융회사의 자산 변동 내역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등으로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고객이 금융회사별로 자산 현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금융사고 예방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M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이나 방법 등에 부여되는 특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금융정보를 고객이 직접 찾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먼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구조를 구현했다는 데 있다. 고객의 여러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주요 변동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해 자산 상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은 2021년 NH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한 이후 금융·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관련 서비스와 기술의 독창성도 인정받게 됐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NH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661-300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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