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당 홍초,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약 200억 원…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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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홍초, 저당 신제품 3종 출시(사진=대상) |
대상 청정원이 대표 발효 건강음료 브랜드 ‘홍초’의 저당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당류 저감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저당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기존 저당 홍초 제품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음료 겸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특히 저당 홍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약 200억원을 기록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저당 석류’,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총 3종이다. 대상 청정원의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상징하는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가 적용됐으며,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돼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저당 석류’는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으로 만든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사용해 상큼하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100g 기준 당류는 3g, 열량은 37㎉ 수준으로 일반 음용식초 대비 당류는 74%, 칼로리는 56% 낮췄다. 홍초의 대표 인기 플레이버인 석류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건강 부담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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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홍초, 저당 신제품 3종 출시(사진=대상) |
함께 선보인 스틱형 제품 2종은 1회 섭취분인 40ml씩 개별 포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간편하게 섞어 마실 수 있으며, 사무실과 가정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스틱 1개 기준 열량은 17㎉ 수준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저당 홍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저당 홍초는 누적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며 발효 건강음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발효 기반 건강음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출시 21주년을 맞은 청정원 홍초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제품, 온음료 겸용 제품, 스틱형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발효 건강음료 시장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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