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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상담부터 시니어 콜센터까지…포용금융 확대(사진=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와 혁신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비대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보험 가입부터 계약 유지, 보험금 청구까지 금융서비스 전 과정에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 기반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과 상담원의 통화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알림톡으로 전달한다. 상담 내용을 별도로 기억하거나 메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담사의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절차도 간소화했다.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고객을 위해 ‘시니어 간편톡 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한 뒤 치료 관련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는 70세 이상 고객이 전문 상담사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상담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기존 상담사를 우선 배정해 상담의 연속성을 높였다.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전문 상담사 인증제와 교육 과정도 운영하며 상담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해 60~70대 고객에게 모바일을 활용한 보장 내용 조회와 보험금 청구 방법을 비롯해 금융소비자 권리, 보험사기·보이스피싱·불법 대출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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